삼성전자, 삼성화재 임원배상책임보험 가입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삼성전자는 경영진의 안정적 책임운영을 위해 삼성화재의 69억7000만원 규모의 임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약정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년이다. 임원책임보상보험은 임원의 업무수행과 관련해 발생하는 손해배상 책임을 담보하는 보험으로 고의, 사기 등을 제외한 민사소송에 한해 적용되는 상품이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심나영 기자 sn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