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 30억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방림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연장목적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이다. 연장기간은 내년 4월2일까지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