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형형색색의 대형 부활절 달걀 모형이 디스플레이로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일 갤러리아 백화점이 오는 8일 부활절을 앞두고 명품관에 알록달록한 색으로 장식된 달걀은 전시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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