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엘비세미콘이 애플의 '뉴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30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날보다 135원(4.17%) 오른 3370원을 기록 중이다.전날 국립전파연구원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뉴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을 전파인증 통과 목록에 올렸다. 애플은 지난 26일 전파연구원에 전파인증을 신청했다. 전파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 인증마크를 인쇄하는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달 초 출시될 전망이다. 엘비세미콘은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에 디스플레이 드라이버IC 칩(반도체) 후공정울 잔향 중이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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