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가 29일 공식 체험단 '클럽 T2'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자동차와 타이어를 사랑하는 일반인 30명으로 구성된 클럽 T2 2기는 앞으로 타이어 체험 및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 국내외 자동차 전시회 등을 통해 한국타이어를 알리게 된다.이날 발대식 행사에서는 클럽 T2 2기 멤버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안내에 대한 소개를 받고 공식 체험단 임명장, 명함, 엠블럼 등을 수여받았다.김현경 한국타이어 기업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이번 체험단 모집을 통해 선발된 클럽 T2 2기는 한국타이어의 다이내믹한 모습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다각도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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