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프리미엄 레인부츠 전문 브랜드 ‘르샤모(LE CHAMEAU)’를 28일 론칭한다. 르샤모의 2012 S/S 컬렉션은 기존의 클래식한 레인부츠 디자인에 감각적인 디테일을 가미해 다양한 컬러로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르샤모’는 1927년부터 수제 부츠를 제작해 온 러버부츠 전문 브랜드로, 시간을 초월하는 우아한 디자인과 완벽한 마무리를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자랑한다. 천연고무를 향한 고집과 ‘마스터 부츠 메이커’로 인정 받은 기술자들의 수작업으로만 생산된다.르샤모의 레인부츠는 17만원 대부터 24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성인에서 아동까지, 숏부츠에서 롱부츠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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