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인터넷 선거전 가동, 온라인 선거전이 새로운 변수!

4·11총선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인터넷선거운동이 허용되어 젊은 층의 소통공간인 인터넷에서 대규모 선거전이 치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관련업계의 움직임이 부산한 가운데 온라인광고를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디엔에이소프트는 온라인 광고서비스 '리얼클릭'으로 총선을 대비한 맞춤형 선거 마케팅 시스템 '언론사 지역 타겟팅광고'를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검색하지 않아도 해당지역 유권자가 인터넷에 접속시 자동으로 노출되는 디스플레이형 로컬광고 기법을 적용하여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선거구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현행 선거법상 온라인광고는 본 선거운동기간인 3월29일부터 4월10일까지 13일간 언론사에만 집행할 수 있다.디엔에이소프트의 김연수 대표는 "젊은 유권자와 소통하는 채널로 소셜미디어가 부각이 되지만, 아직까지 인터넷의 트래픽은 언론사 사이트가 가장 높다"며 "효과적인 온라인 선거운동 전략을 갖추는 것이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리얼클릭 홈페이지 총선광고 문의 광고신청문의 : (주)디엔에이소프트 02-3444-9124[아시아경제 보도자료]<ⓒ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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