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랑비>의 남자주인공 장근석, “시청률 40% 넘으면 명동에서 셔플댄스 추겠다”고 말해

KBS <사랑비>의 남자주인공 장근석, “시청률 40% 넘으면 명동에서 셔플댄스 추겠다”고 말해. <사랑비>에서 70년대 서인하와 2012년 서준이라는 1인 2역을 소화하는 장근석은 “시청률 40%면 꿈이 시청률 아닌가. 그렇게 되면 명동 한복판에서 셔플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밝혔고, 상대배우 윤아 역시 “스케줄 조정해서 같이 추겠다”고 덧붙였다. <사랑비>는 오는 26일에 첫 방송한다. 10 아시아 선남선녀의 훈훈한 셔플댄스, 최고 ('_')b뮤지션 유희열, 이승기에 이어 tvN <더 로맨틱> ‘터키 편’ 내레이션 맡아. 유희열은 “청춘들의 로맨스를 다룬 <더 로맨틱>에 예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터라 제작진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들뜨고 설레던 연애시절의 감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 로맨틱>은 일반인 남녀가 낯선 곳에서의 여행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10 아시아 희열옹의 축축한 목소리, 간지 ('_')b그룹 뜨거운 감자의 멤버로 활동했던 김C, 오는 27일에 첫 솔로 앨범 발표. 지난 2010년 음악과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독일로 떠났던 김C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매일같이 음악만 들었던 베를린에서의 시간과 정취를 담아 앨범 < Priority >를 발매한다. 김C의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소리에 중점을 둔 다섯 곡의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구성된 앨범”이라고 전했다. 10 아시아 무사히 우리 곁으로 돌아 온 김C, 나 너 아낀다! SBS의 김영섭 드라마국장,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 중인 박유천의 연기력에 대해 “원톱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는 안정적인 연기”였다고 말해. 지난 21일에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첫 회에서 박유천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1인 2역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김영섭 국장은 “박유천의 연기는 이전의 작품들과 또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베테랑 연기자도 두 인물을 한꺼번에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 법인데 용태용이나 이각이나 박유천이 연기하는 두 인물에 전혀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호평했다.보도자료 국장님 생각, 우리 생각 똑같아. ('_')bSBS <짝> ‘농어촌 특집’에서 ‘칠간지’라는 별명을 얻은 남자 7호, 결국 커플 실패. 6명 중 5명의 여자들에게 호감을 샀던 남자 7호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주변에서 뭐라고 하더라도 제 눈에는 한 사람만 보인다”고 털어놓았고, 이에 여자들은 두 번째 도시락 선택에서 아무도 남자 7호를 선택하지 않았다. 최종 선택에서 남자 7호는 여자 4호에게 마음을 표현했으나, 여자 4호는 11살이라는 나이차를 이유로 남자 7호의 고백을 거절했다.10 아시아 하지만 남자 7호 생각, 여자들 생각 달라. ('_')q그룹 신화, JTBC <신화방송>에서 다 같이 대중목욕탕 방문. 지난 주 <신화방송>에서 원조 히어로로 변신해 악당에게 납치된 대통령 딸을 구하는 SF채널로 신고식을 치른 신화는 24일 방송에서 대중목욕탕을 찾아 탄탄한 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우는 “혜성이가 같이 목욕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다 같이 목욕탕에 온 건 데뷔 이해 처음”이라고 밝혔다. 10 아시아 ‘욕의 창시자’ 혜성이 몸, ‘엠쌀로’ 민우 몸도 달라. ('_')qMnet <슈퍼스타K 3> 출신의 그룹 버스커버스커, 정규 1집 앨범의 수록곡 ‘이상형’ 선공개. 장범준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이상형’은 ‘볼록 나온 뱃살부터 보드라운 턱 선이 / 조그맣네 잡히는 손가락 / 쪼글쪼글 팔꿈치 너무 좋아요’ 등 좋아하는 여자의 사소한 부분까지 칭찬하는 귀여운 가사로 이뤄진 곡이다. 전곡을 자작곡으로 구성한 정규 1집 앨범은 오는 29일에 만나볼 수 있다. 10 아시아 누나한테 볼록 나온 뱃살, 있어. ('_')b / 보드라운 턱선, 없어. ('_')q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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