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시아나항공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투먼시 제5중학교를 찾아 '1지점 1교'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윤영두 사장(앞줄 좌측 두번째)이 도서 전달 후 학생들에게 모형비행기를 보여주며 비행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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