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도급계약사에 333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신세계건설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글로텔산업개발에 대해 33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9월 26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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