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4억원 공동주택 설계용역 공급 계약 해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4억500만원 규모의 화성향남2지구 C-6BL 공동주택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8% 규모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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