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는 19일 보육시설인 종로 상록수어린이집에서 김충호 사장,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은 현대차 김충호 사장(왼쪽)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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