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사진=권소현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정색 표정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포미닛의 멤버 권소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색 포미닛. 날 웃기지 말란 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포미닛 멤버들은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무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짙은 스모키 화장 탓에 정색한 표정이 왠지 모르게 무서운 느낌.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는 정색해도 예뻐" "단체로 뾰로퉁하네요" "이런 표정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와 권소현이 속한 포미닛은 4월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