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7만주 장외처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LED 주주에게 합병 대가를 지급하기 위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26만9867주를 2829억원에 장외처분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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