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먹는 샘물 '제주 삼다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광동제약이 선정됐다.제주도개발공사는 15일 먹는 샘물 국내 유통사업자 선정 공개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광동제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제주도개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계약에 관한 협상을 24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