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성창에어텍이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시장 급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45분 현재 성창에어텍은 전거래일보다 650원(14.98%) 오른 4990원을 기록 중이다. 전 거래일 3.33% 상승에 이은 오름세다. 유승준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성창에어텍은 현재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자동차에 모두 적용이 가능한 전동식 에어 컴프레서(Air-Compressor)용 인버터를 개발해 현대차 그룹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인버터는 올해 150억원, 내년 300억원 수준의 매출 급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150억원은 올해 예상실적 733억원의 20%에 달하는 금액이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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