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소통 담당 직원들 워크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8, 9일 이틀 동안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창구민원 담당 직원과 인·허가 담당 등 민원업무 담당 직원 등 216명이 참여하는 ‘직원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특강에 나선 유덕열 구청장은 “민선 5기의 화두는 소통과 복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중에서 소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구민들과 하나 되는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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