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프라이스, 해외 쇼핑 서비스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허민)는 해외 쇼핑 서비스인 '위메프 맘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해외쇼핑의 주요 구매층인 30대 부모들을 겨냥한 것으로, 외국에 있는 판매자들이 국내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하는 오픈마켓 형태다. 특히 모든 상품은 해외 배송비를 포함해 가격이 책정된다.위메이크프라이스 관계자는 "해외쇼핑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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