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스포츠브랜드 리복은 7일 서울 잠실 헬기착륙장에서 헬기로부터 리복크로스핏 박스를 떨어뜨리고, 리복크로스핏 시연을 펼치는 '리복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리복 이벤트'는 서울을 거쳐, 런던, 모스크바, 바르셀로나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두 달여간 진행될 예정이며, 리복이 펼치고 있는 '피트니스는 스포츠다' 캠페인의 일환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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