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66억 규모 기전설비 공사계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화피에스시는 7일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66억2218만원 규모의 기전설비 탈황공사(금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매출액의 6.8%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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