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사진=자두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에서 자두는 예전보다 한층 성숙되고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통통한 볼살 대신 갸름한 턱선과 깊은 눈매 등 여성스러운 매력이 늘어났다. 자두의 최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곧 컴백하나 보네요" "많이 예뻐졌네" "누군지 몰라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자주는 약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3월 컴백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