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가 3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슈퍼케어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생엔진오일 & 오일필터 무상교환 서비스’와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오너 안전 프로그램’을 포함한다.평생 엔진오일 & 오일필터 무상교환 서비스는 3년간의 정기점검 및 소모품 교환서비스와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기간 만료 이후에도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실속 있는 혜택이다. 한성자동차 구매 고객에게만 적용되는 서비스로 당사 서비스 센터 이용 시 가능하며, 최초 구매자에 한해 ISP 종료시점부터 적용된다. 오너 케어 프로그램은 차량 운행 중 사고 시 직접적인 보상이 가능한 ‘한성자동차 오너 안전 프로그램’과 상해로 인한 차량금액 변제 불가시 구입금액을 전액 보상하는 ‘한성자동차 차량금액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혜택으로, E-Class와 C-Class 구매 고객에게 적용된다.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는 ‘10 Days 테스트 드라이브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며 매주 토요일 10일, 17일에는 무상점검서비스와 떡 등 다과를 제공한다. 더불어 24/36개월 무이자 혜택 (E 300 Elegance, C-Class 또는 S-Class 일부 차종), 특별 저리할부 등 특별 판매조건을 운영한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봄을 맞이해 많은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슈퍼 케어 패키지를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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