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이 이란의 테자랏 은행과의 거래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미국 워싱턴에 있는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일본의 이런 움직임은 최근 미국이 이란 금융제재를 강화하면서 일본을 압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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