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슬림형 보이스 레코더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6.4mm의 얇은 두께가 특징인 보이스 레코더 신제품 'ICD-TX50'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ICD-TX50'은 슬림한 디자인에 다양한 녹음환경 설정 기능 등을 제공해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기본 4GB 내장 메모리를 제공하고 원하는 만큼 용량 추가도 가능하다.보이스 레코더 기능뿐만 아니라 MP3 플레이어, USB 메모리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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