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취두부키스, 서성민과 애정 과시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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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연인 서성민과 '취두부키스'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복불복쇼2' 100회 특집 편에서는 파티 게스트로 이파니가 출연한 가운데 남친 서성민이 깜짝 방문했다. 이에 '복불복쇼2' 출연자들은 고약한 냄새 때문에 꺼린다는 취두부(발효두부)를 이용해 이들 커플이 공개 키스할 것을 부추겼다. 이파니는 여러 차례 키스를 거부하고 심지어 서성민을 피하기도 했지만 결국 화끈하게 '취두부키스'에 성공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방송은 밤 11시.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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