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한항공은 2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나무’ 행사를 가졌다.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임직원들이 소통나무에 걸 메시지 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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