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23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성산업은 푸르메주택개발에 대해 2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자기자본 대비 35.15%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7140억원이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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