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브랜드 화보를 통해 '황금비율'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최근 패션 브랜드 타미 힐피거 데님의 '2012년 뮤즈'로 선정된 소희는 화보 촬영을 통해 실용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보에서 소희는 허리 라인을 살짝 노출하며 늘씬하고 섹시한 데님 뒤태를 드러냈으며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성숙한 이미지도 강조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소희가 첫 화보 촬영이었음에도 모델 못지않은 능숙한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며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자세와 표정을 연출했다"고 평했다. 한편 소희의 '황금비율'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월한 8등신 비율" "볼수록 감탄 뿐" "너무 부럽습니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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