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外人 팔아도 기관 '사자'..536선↑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코스닥시장이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7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15일 코스닥시장은 전장보다 1.22포인트(0.23%) 오른 536.58에 거래되고 있다.외국인투자자들은 78억원 규모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기관투자자들이 98억원 규모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정치관련 테마주들은 주가조정에 들어갔다. 바른손은 이틀째 상한가를 뒤로하고 2%안팎의 등락을 보이고 있고 바른손게임즈도 상승폭이 2%대에 불과하다. 유성티엔에스는 5.7% 급락하고 디오역시 10%대 약세다. 안철수연구소는 0.4% 소폭 하락중이다.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다음과 동서 등을 제외하면 상승세다.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는 0.56%, 2.9% 오르고 있다. 에스에프에이와 에스엠은 2.22%, 7%대 강세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업종이 3.78% 상승하고 있다. 오락문화와 정보기기업종도 각각 1.51%, 1.30% 상승세다. 인터넷과 운송업종은 1.12%, 2.17% 하락중이다.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4개를 포함해 471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종목은 없고 하락하는 종목은 436개다. 95개 종목은 시세변동 없이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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