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엔터기술은 지난해 영업 손실이 63억1580만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7% 늘어난 244억9960만원으로, 당기순손실은 82억2412만원으로 집계됐다. 엔터기술측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의 140억원에 비해 54%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상미 기자 ysm125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