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국어교실
뿐 아니라 중국 창평구 아동과 1:1 일촌 친구를 맺어 지속적인 인적교류도 가능하다.구는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싸이월드 내 클럽(//club.cyworld.com/dobonggu-chinese-afterschool)을 개설, 소통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클럽에서는 학습공지와 중국 문화 소개를 접할 수 있다. 학부모와 아동, 교사간 소통도 물론 이루어진다. 원어민 강사인 창평구 교환공무원과 중국에 파견 근무 중인 도봉구 공무원이 클럽 운영진으로 함께해 이용자들은 생생하고 친숙하게 중국을 느낄 수 있다. 도봉구는 1996년4월부터 중국 북경시 창평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지속적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2006년도부터는 도봉구와 창평구 간의 공무원 상호파견(2004 ~ 2012년 총 8차 상호파견, 도봉구 8명, 창평구 8명, 각 1년간 교환근무)을 실시 중이다. 국제화에 부응하는 공무원을 양성하고 행정관리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두 구간 경제, 문화, 교육 분야 등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두 구간의 우호관계와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함이다.‘창평구 교환공무원과 함께하는 방과후 중국어 교실’은 이러한 교환공무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마련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