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민낯 사진…'꿀피부' 입증, 비결은?

▲사진=성유리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성유리가 '꿀피부'가 돋보이는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성유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신들의 만찬' 방송 잘 보셨나요? 오랜만에 굿나잇 인사를. 여러분 모두 굿밤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운 채 아랫입술을 귀엽게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그야말로 '꿀피부'임을 입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피부가 예술이세요" "너무 예뻐요. 부럽네요" "관리 비결이 뭔가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천재 요리사 고준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