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팔래스호텔은 뷔페&카페 '더궁'과 라운지 '투톤'에서 이달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철 딸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러브’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0% 싱싱한 딸기를 갈아 만든 생딸기 주스·건강에 좋은 생딸기 복분자 주스·블루베리, 딸기 등 베리 알갱이가 씹히는 베리베리 주스 등 음료 6종이 준비됐으며 딸기 쇼트케이크·복분자 초콜릿 케이크·딸기 마카롱과 치즈케이크 등 4종의 케이크도 선보인다. 바구스토에서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칵테일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주스 및 아이스크림 1만1000원부터 1만5000원, 케이크류 8000원부터 9500원까지다.문의 02-2186-6885~7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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