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정통 중국식 '바비큐&볶음요리'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는 다음달 31일까지 중국 본토 셰프 세 명이 즉석에서 요리하는 ‘정통 차이니즈 바비큐 & 웍 요리 스페셜(Authentic Chinese BBQ Roast & Wok Special)’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다년간 중국 유명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중국인 셰프의 20여가지 정통 차이니즈 바비큐&볶음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중국 천진에서 초빙한 볶음요리(웍 요리) 전문 셰프 닉 리우를 필두로 6가지의 딤섬을 만들 수 있는 남부 후이양 지역의 딤섬 셰프, 베이징에서 초빙한 바비큐 전문 셰프가 함께 디자인 했다. 한국인 입맛과 취향을 충분히 고려한 이번 메뉴는 음식의 풍만함과 자연의 향을 살려 중국 본토 맛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한다. 세계 3대 요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북경요리 카오야, 중국대표 시인 소동파가 즐겨 먹었던 동파육, 한국에서 보기 드문 정통 중국식 양다리 바비큐, 추운 겨울 원기 회복에 좋은 장어구이, 딤섬, 중국식 디저트 등을 뷔페에서 즉석 요리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가격은 점심 5만8000원, 저녁 6만5000원이며 온라인 예약시 5% 할인해준다. 문의 02-2270-3131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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