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리금융지주는 해외 금융사 인수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이머징마켓 소재 은행의 인수 추진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답변했다.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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