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신촌점은 7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포토 초콜릿'을 판매한다.'포토초콜릿'은 연인 혹은 가족의 다크초콜릿위에 식용 잉크로 프린트하는 것으로 세상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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