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경인양행 명예회장, 친인척에 5만주 증여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김동길 경인양행 명예회장은 친인척 윤재현씨에게 보유 주식 5만주를 증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김 명예회장의 보유지분은 5.61%로 감소했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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