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뉴 인피니티 G25' 사면 최대 450만원 주유비 지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가 2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인피니티는 '뉴 인피니티 G2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납금, 유예율, 할부기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My Choice 유예할부 프로그램'이나 최대 450만원의 '주유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My Choice 유예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G25 럭셔리 모델(4590만원/VAT포함)을 구매할 경우 최저 월 18만9000원(선납금 40%, 유예율 50%, 유예할부기간 3년 기준)을 내면된다. 현금 구매시 주유비 250만원이 지원된다.뉴 인피니티 G25는 인피니티 최초로 3000cc 이하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퍼포먼스와 동급 최고를 자랑하는 편의사양을 갖춘 엔트리 세단이다.'올 뉴 인피니티 M37' 구매고객이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주유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현금 구매 시에는 주유비 최대 350만원을 제공한다. 올 뉴 인피니티 M은 컨셉카 ‘에센스(Essence)’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 요소가 최초로 적용된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이다. 정성상 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새로운 출발이 많은 2월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럭셔리 세단의 차별화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조건을 준비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과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라는 인피니티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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