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프랑스 재무부는 2일 56억 9800만 유로 규모의 10년물 국채를 발행했다. 이 날 낙찰 금리는 3.13%로 지난 1월 5일 2021년 11월 만기의 10년물 발행 당시 낙찰금리인 3.29%보다 하락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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