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6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97.70%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조5543만원, 783억6300만원으로 각각 21.92%, 111.53% 증가했다.한편 GS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이 16조5000억원이라고 밝혔다. 2012년 매출 목표는 9조5170억원, 영업이익 목표치는 5550억원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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