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11억 자기주식 처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오리온은 임직원 성과상여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1685주를 1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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