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은 26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장미란 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지고 후원금 총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날 협약식은 또한 다음달에 설립 예정인 '장미란 재단(가칭)'에 대한 후원의 의미도 있다. 장미란 재단은 역도와 그 외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장미란 선수가 직접 설립하며, 롯데백화점은 재단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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