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보성파워텍은 한국동서발전과 179억2900만원 규모의 당진화력 9,10호기 터빈 및 전기전자건물 철골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19%에 달하는 규모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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