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포토] 고경표 “내 이름을 검색해본다”

KBS <정글피쉬 2>로 연기의 맛을 안 이후 tvN < SNL 코리아 >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블로그나 SNS에서 매일 내 이름을 검색해본다. 될성부른 떡잎이다, 잘 생겼는데 망가진다, 한국의 앤디 샘버그 같다는 글들을 봤을 때 특히 기분이 좋았다. 안티가 생기는 건 굉장히 두렵다. 상처를 잘 받는 여린 성격이라서, 그런 건 없었으면 좋겠다.”<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취재팀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사진팀 사진. 이진혁 elev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