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21.6억원 구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전력(KEPCO)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해 총 21억60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했다.또한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 동안 사회적 기업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세대,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전사적인 봉사 활동을 펼쳤다.김중겸 사장은 "글로벌 기업 KEPCO는 사회봉사단을 대규모로 확대 재편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KEPCO가 일하는 곳에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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