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62억원으로 전년보다 37.9%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7923억원으로 36.4%, 영업이익은 563억원으로 42.1% 증가했다.이에 따라 주당 500원의 결산배당을 하기로 했다. 배당금 총액은 35억7000만원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