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이팅 외치는 한진해운 초임사관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진해운은 19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12년 초임사관 108명중 1차 대상자 50명들을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초임사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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