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7000억 투자 맥주공장 설립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롯데칠성음료는 18일 7000억원을 들여 충주신사업단지 내 맥주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장설립은 2015년 1월 1일 시작된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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