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스타 쿼터백' 토니 로모와 동반라운드를 한다는데….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17일(한국시간) 우즈가 다음달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골프장에서 개막하는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640만 달러)에서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로모와 함께 플레이한다고 전했다. 우즈와 로모는 U2콘서트를 함께 관람한 후 수년간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콩그레셔널골프장에서 열린 AT&T내셔널의 본 경기 직전 열리는 프로암대회에서도 같은 조로 경기한 적이 있다. 2000년 이 대회 우승자인 우즈가 페블비치프로암에 출전하는 건 2002년 이후 10년 만이다. 로모는 최근 2년간 존 댈리(미국)와 함께 이 대회에 나간 경험이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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