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상사에서 투어스테이지 V-iQ 퍼터(사진)를 출시했다. 말렛타입이다. 퍼터 헤드를 감싼 듯한 감성공학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네오타깃아이'가 테이크백에서 헤드 중심 위치를 쉽게 인식하도록 만들어줘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도와준다. 홀과의 거리에 대한 이미지 시뮬레이션 효과도 탁월하다. '슈퍼 터보 러버 페이스 인서트'를 적용해 터치감과 타구감도 좋다. 페이스를 밀링 가공해 공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순회전력을 높여준다. 오각형의 세미라지 그립은 손목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한다. (02)558-223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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